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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시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전화번호를 안알려 드렸네요 010-3267-9400 입니다. 연락부탁드립니다

    2013/03/16 22:02
  2. 장은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잘지내세요?
    그동안 너무 연락 못드린것같아서 안부 글 남겨요~^^*

    2010/04/01 12:33
    • akgun 2010/04/0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녕씨 오랜만이네요. 그렇찮아도 작업하다 학원분들 생각이 났었더랬는데말이죠. 다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고있습니다.

  3. 나은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잘지내시죠~? 요즘 바쁘시다는 애기 들었습니다. 시간되시면 꼭꼭 뵈요~
    안네의 일기 디테일도 너무 좋고, 너무 좋아요~^^ 멋집니다.
    만나게 되면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려요.
    저에게 조언도 좀 많이 해주세요..ㅠ

    2009/02/21 21:44
    • akgun 2009/05/02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경씨 안녕하세요. 저 이제 시간 좀 나요. ...라고 얘기하면 무지 바빠서 시간 전혀 없었던 것 같잖아! 그건 아니구요. 그동안은 게을렀는데 이제서야 정신이 좀 드네요. 아니 정신 차릴라구요. -.,-;; 5월은 가정의 달이니까 중순쯤 시간 어때요? 응?

  4. 햇살담은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잘보고갑니다~ 그림들이 너무 이뻐서 인사하고 가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2008/09/04 21:35
    • akgun 2008/09/05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햇살담은면님. (아이디가 예쁘시네요 ^.,^)
      주변에서는 제 그림이 무섭다고 좀 이쁘게 그리라고들 성환데... 차츰 이쁜 그림을 그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담없이 들러 주세요.

  5. 김지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목요일날 반가웠습니다, ^-^ .. 마감 중에 무리하여 나오신것 같아서 ,,, 마음이 ㅠ.ㅠ~ 그래도 저는 즐거 웠답니다... ㅋㅋ 저도 마감 원고가 있었으나. 너무 오랜만에 모이는 만남이라,, 언니네 집에 가서 밤새우고,, 아침에 지옥의 마감을 ㅠ.ㅠ 그래도, 태균님. 성환님,남영님, 모두, 저번보다, 더 편하게 대해 주셔서,, >///<~~~* 담에 또. 놀려 올께요~ ^-^

    2008/03/02 22:56
    • akgun 2008/03/05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지연님. 마감은 잘 하셨나 모르겠네요. 제가 번번히 답이 늦습니다. 발빠른 블로거의 삶을 포기해서라고 이해해 주세요. 설렁설렁~
      덕분에 비싼커피(?) 잘 마셨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맛있는 자판기 커피로 모십죠. 하하하

  6. 언제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올블타고 왔어요.
    블로그를 하다 보니 이런 만남도 생기네요. :D:D

    2007/12/15 13:35
    • akgun 2007/12/17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언제냐님. 방문감사합니다.
      블로그 새내기신가보네요? ^.,^ 즐거운 블로거 생활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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