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끓는다.

Note/Collection 2005/07/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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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세계일주.

나 말리지말어~!!

2005/07/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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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7/25 14:20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말이 2005/07/25 17:18 수정/삭제/ 댓글

    모터사이클 다이어리가 생각나는군...체...같어...흐흐

  3. BlogIcon 연이랑 2005/07/25 17:48 수정/삭제/ 댓글

    바이크로 세계일주 하실건가요?
    몸 조심 해야 해요..;;;왠지 걱정이 앞서요

  4. BlogIcon akgun 2005/07/25 18:38 수정/삭제/ 댓글

    비밀댓글// 아니.

    말이// 체가 그려진 목걸이가 내 단골 아이템이긴 하다만. 그렇다고 체같은 수염이 자랄리가 없지 -_-;;

    연이랑// 한 명도 안 말려주면 어쩌나 내심 걱정했어요. ㅜ.,ㅜ;;

  5. 일쭌 2005/07/25 22:01 수정/삭제/ 댓글

    가서 밥은 꼭 챙겨묵고 선물같은건 절대 사오지 말고..

  6. 홍대박씨 2005/07/25 23:06 수정/삭제/ 댓글

    제발... 세계일주하려면 기름값이 좀 많이 드니까 좀 참어~

  7. zapzap 2005/07/25 23:19 수정/삭제/ 댓글

    때굴이 인상으로는 환대받기 난감할것이다...객관적으로다가...

  8. BlogIcon oopsmax 2005/07/26 01:36 수정/삭제/ 댓글

    음,, 적셔 드려요?;; (포르노 스팸 메일 제목 같네;) 후다닥~

  9. BlogIcon akgun 2005/07/26 09:36 수정/삭제/ 댓글

    일쭌// 어째 가서 죽으란 얘기같다.

    홍대박씨// 니가 4000만 땡겨다오

    zapzap// 아니 넌 도대체 내 인상을 어떻게 보고 있길래...-_- *

    oopsamx// 이런 이런, 또 한참을 생각했잖아요. 적~셔, 주세요오~ 우~^.,~;;

  10. raw 2005/07/26 11:13 수정/삭제/ 댓글

    술로찌든 몸으로 멀 하시겟다고. 애들앞에선 찬물도 못 마신다카더니. 몸좀 맹글어.

  11. raw 2005/07/26 11:14 수정/삭제/ 댓글

    자네 동생사진은 어따 팔아묵은겨. 올리라고 줬더만.

  12. BlogIcon akgun 2005/07/26 11:28 수정/삭제/ 댓글

    푸하하하하...~
    내 동생얼라들이 들으면 웃겠다.
    "형님~ 밖에서는 너무 약한 모습만 보이시는 거 아닙니까?"
    "-_-^ ........................... 다 나가있어!"
    여기서 어떻게 몸을 더 맹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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