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BlogIcon 김영휴 2007/05/15 13:36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열두시 하나여.

  2. 김영신 2007/05/14 15: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야~~ 빨랑 빨랑 물어본 것에 대해 답 주라고....나도 바쁜 사람이야....글고 담배도 피네...이그~~~...어지간히 하셔....엄마랑 아빤 일주일간 서남권 일주가셨어...엄마가 신난다고 하시네...태국 좀 빨리 모셔가시지...

    • BlogIcon akgun 2007/05/14 23:02  수정/삭제

      어무니아부지... 지도 쫌 델꼬가셔유~~

      막둥이는 빠지라고!!

  3. 2007/05/09 11:03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2007/04/21 18:14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akgun 2007/04/24 18:21  수정/삭제

      다들 잔뜩 긴장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구만.
      그러니까 평소에 잘 해드리란 말이야!!

  5. raw 2007/04/19 17:3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분들의 글을보다 호옹~ 대단히 친하신것같은 이분들은 ...뉘신지이....
    뭐...뭐지.~!!! 앗~ 악군이... 김씨였군... 흠흠.
    여튼... 메뉴바가 없어지니... 섭섭하달까. 시원까진아니고.

    • BlogIcon akgun 2007/04/24 18:20  수정/삭제

      섭섭했던거야?
      그동안 반응이 없어서 그러거나 말거나 한 줄 알았더니, 하긴 지금도 '그러거나 말거나~~'일지도...
      아무튼 안동김가 익원공파라지 아마. 곧 호적에서 파일 분위기다마는...

  6. 沙丘 2007/04/08 17: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먹고 사는지, 어디서 뭘하는지...
    가족들이 걱정하시게 하지 말고 연락 자주 드리세요.
    별탈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거 아닌가요...?

    • BlogIcon akgun 2007/04/09 21:12  수정/삭제

      네, 잘 지내다 못해 너무 편하게만 사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요 며칠 일진이 어쩐일인지
      온라인에서 가정교육을 톡톡히 받고 있습니다.

  7. 김성임 2007/04/08 10: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이놈 어디서 뭐하고 있어

    • BlogIcon akgun 2007/04/09 21:11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어머니. 못난 둘째가 안부 전화도 자주 드리고 장문까지는 아니더라도 편지도 쓰고 해야하는데 아직 철이 덜 들었나 봅니다.
      잘 살고 있으니 걱정 놓으셔요.

      가족들이 단체로 블로그에 글을 남겨서 여러가지 기분이 듭니다.
      찾아주시는 다른 분들이 뭔일인가 싶기도 할테고요.
      어렸을적 아부지 어무니 무서워서 집에 놀러 안 오던 친구들 생각도 나고..^.,^
      아시죠? 어머니 아버지 별명이 '귀신'이거나 '호랭이' 셨던거.

      제 전화가 뜸하면 가끔 글 남기고 하셔요.

      걱정 너무 많이 하지 마시고요.

    • 김상휴 2007/04/11 10:16  수정/삭제

      정말 간단한 한 줄로 모든 걸 물으셨는데 다른 얘기를 하다니(..)

    • BlogIcon akgun 2007/04/11 20:04  수정/삭제

      김상휴?
      박마왕?
      최버그?
      신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