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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08 많이 추워졌다지요? (13)
  2. 2005/11/14 추억으로 떠나는 기차 여행. (12)
저런~






여긴 언제쯤에나 좀 추워지려나... 풉;;

* Canon EOS-630 * reala 100 * FDI film scan *




| Bob Marley & The Wailers - Redemption Song |


랄랄라~~
  1. bambam 2006/11/08 14:03 수정/삭제/ 댓글

    오호~ 로모보고 다음페이지로 넘어갔는데 시간이 이상하게 많이 걸리더니만 다시 로모페이지...
    보는사이에 올라왔군요~ 이시간이면 근무시간 아닌가??

  2. BlogIcon akgun 2006/11/08 14:13 수정/삭제/ 댓글

    bambam// 쉿! (피차 일반이 아닌가?!!)

  3. BlogIcon oopsmax 2006/11/09 01:02 수정/삭제/ 댓글

    한국은 어제(8일)부로 다시 가을(?)~
    책 읽기 딱 좋은(?) 날씨. 적당히 두껍게 입었더니 포근(?)~
    노잡 선생님의 수필집(?)을 읽는데 어찌나 재미난지~
    랄~랄~라~ 땀 없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마지막으로, AC!; "커플지옥 솔로천국 커플지옥 솔로천국"!!
    ...이라고 할 줄 아셨죠? 훗훗훗
    일하는 곳에 미녀(&미남)와 음식이 넘쳐나서 어찌나 행복한지~

  4. BlogIcon akgun 2006/11/09 02:25 수정/삭제/ 댓글

    oopsmax// 노잡 선생님은 도대체 누구시랍니까?
    저번부터 노잡 노잡하시는데 일 하기 싫다는 의미 아니었어요? 뭔가 심오한 철학적 메시지를 기대한 내가 바본가 -.,-;;
    미남이 많다는 것은 어쩐지 공허하게 들립니다. 걔들은 애초에도 TV와 잡지에 많이 있지 않았던가요?
    결과물을 보여야 반응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랄랄라~

  5. BlogIcon oopsmax 2006/11/09 10:58 수정/삭제/ 댓글

    무직. 반복하기 싫어 돌려 말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보여야"만 동하시면서 무슨 "심오한 철학적 메시지를 기대"하시는 건지.

  6. zapzap 2006/11/09 12:34 수정/삭제/ 댓글

    여름에 찍은사진인가??

  7. BlogIcon akgun 2006/11/09 12:41 수정/삭제/ 댓글

    oopsmax// 오오~ 그런 심오한 뜻이 숨어있었군요. 미처 눈티채지 못한 저를 나무라 주세요.(미루나무 아님)
    바쁘신 와중에도 여전히 음에 동하시는 걸 보니 아직 파릇하십니다.(풀도 아님)
    독서의 계절에 다양한... 아!
    이미 구해서 보고계시단 말씀입니까?! 오호 통제라, 이땅의 청렴(?)함은 어디에나 남아 있을까나.
    (근데 몇 편?)

    zapzap// 끝없는 여름 사진의 반복이지.

  8. 2006/11/10 10:35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BlogIcon akgun 2006/11/10 13:05 수정/삭제

      꽃무늬 셔츠의 단추가 왜 떨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옷이 작아서? 설마?? 뭐 그건 논외로 하구요.
      곳곳에 가을을 타시는 분들이 계시구만요. 가을.. 그 뭔가 휑해지는 듯한 기분...아! 그러고 보니 아침을 굶었군요. 점심을 좀 일찍 먹어야겠어요.
      가끔 뻘쭘한 꿈을 꾸긴 하지요. 덕분에 등장인물들에 대해 한 번씩 더 생각해 보게 되는 꿈을 꾼다는게 재밌잖아요.
      그렇잖아도 근래에 전화 한 통 넣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머 그랬다구...하하하하

  9. 상원양 2006/11/10 13:18 수정/삭제/ 댓글

    오빠...거기 개구리 많아?
    그냥 궁금해졌어.

  10. BlogIcon akgun 2006/11/10 16:35 수정/삭제/ 댓글

    상원양// 별로 없을 걸
    도마뱀은 많은데 아마 고놈들이 다 잡아먹어 버려서;;

  11. 미루키 2006/11/13 16:05 수정/삭제/ 댓글

    .. 겨울에 외출하고 돌아와 추운 몸을 따땃한 이불 속으로 파고 들때!!! 그때의 행복감이란~~~

  12. BlogIcon akgun 2006/11/13 16:12 수정/삭제/ 댓글

    미루키// 그 찌릿찌릿함이 잘못하면 신경을 마비시킬 수 있다고요
    잘 주무르시고 뜨뜨한 곳으로 파고드실 필요가 있습니다.
    호~ 하면 김나는 빵이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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