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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30 시월의 막밤을 When october goes 와.... (4)




시월의 마지막 밤을 헐래벌떡 마감과 함께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배리 매니로우의 웬 옥토버 고쓰~

흑흑;;

아무리 열장을 더 그려야 해도
아무리 몸살 기운이 있어도
아무리 당구치자고 꼬셔도
하루는 여지없이 스물네시간!!

흑흑












물론!!

명 뒤제이의 뒤제잉은 멜랑꼴리한 분들만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을 뿍짝뿍짝 '클럽데이'로 보내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어요~



  1. BlogIcon 대마왕 2008/10/30 23:28 수정/삭제/ 댓글

    뭐랄까.. 굉장히 힘 빠지는 노래네요 - -y~

    • BlogIcon akgun 2008/10/31 21:15 수정/삭제

      난 이런 말랑말랑한 노래를 좋아하는 편이지...

  2. 천하 2008/11/03 14:05 수정/삭제/ 댓글

    나이드니까 올드한 노래가 좋아지나 보군.
    난 그래도 요새 노래 듣는데.
    '곤드래~만드래~나는 취해버렸어~~'

    • BlogIcon akgun 2008/11/04 04:58 수정/삭제

      "주겨줘요~~" 이런거?
      난 올드한 취향이란 걸 인정합니다. 요즘은 6,70년대 락에 빠져서 지낸다지요. 언제나 그렇지만 역시 예술은 발전이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멀지 싶어요.
      최근 구입한 앨범 리스트를 공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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