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BlogIcon 대마왕 2006/02/13 22:01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글 실패했죠 ^-^?

  2. 악늬우스.. 2006/02/13 0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당~^^ㅋ
    이젠 이처자도 사회생활에 찌들어 가는지라...ㅡㅜ
    어릴때 즐겨찾던 홈피들 자주 들르지 못하고 있어욤..
    슬픈 현실....ㅡㅡ;;

    오랜만에 악군님 홈 대충 둘러보니 지금 하와이에 계신가봐요..?
    잠시 귀국 하신건가요?
    암튼 부럽습니다.
    그곳이 덥긴하지만 그래두 해외이니 나름 색다른 느낌의 생활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

    저두 내후년쯤엔 노르웨이로 유학가려고 준비중이에요..
    기대만발~^^쿄쿄

    암튼 아주~마~~이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리러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항상 웃으시면서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 BlogIcon akgun 2006/02/13 13:56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악늬우스님. 실로 오랫만입니다 그려.^.,^;;
      사회생활로 바쁘신거군요? 뭐 요즘같은 불경기에 바쁘시다는 것은 좋은 일인거겠지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시고 국익을 위해서 매진해 주세요. 쿨럭;;

      노르웨이 유학이라... 아주 근사한 곳으로 가시는 군요. 내년이라면 좀 남았으니까 차분히 준비하셔서 멋진 외국생활 보내시기 바랍니다. 부러운걸요. 저는 일하러 온건데 말이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근데, 악늬우스님이 '처자'였었었었군요.-.,-;;

  3. zapzap 2006/02/06 21:46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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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대마왕 2006/02/07 19:45  수정/삭제

      무플방지..

    • BlogIcon akgun 2006/02/08 11:17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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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oopsmax 2006/01/31 12:51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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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이 탐나서 그만,, 아래글을 복사해서 쉽게 만들었;
    솔직히 이런 거 딱 3번째 만들어 봅니다.

    • BlogIcon akgun 2006/01/31 18:09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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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psmax님의 재치와 유머, 거기에 따른 적절한 실천(기회를 놓치지 않는)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1234도 기대하겠습니다.

  5. BlogIcon 대마왕 2006/01/30 20:35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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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 만드느라 빡셌습니다.
    이런 걸 만들 날이 올 줄이야..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akgun 2006/01/31 12:04  수정/삭제

      잊지 않고 복수를 하다니. 성격하고는...-.,-
      나름대로 분위기가 나는구나. 2006년을 알리는 전광판이라니...
      복 많이 받으렴.

  6. BlogIcon oopsmax 2006/01/27 18: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새해입니다. (아이 좋아~)
    (구정X) 설 연휴 "가정적"으로 보내시길... ("효자" 되세요~)
    제 복 떼어 드릴테니 그냥 받기만 하세요.
    (고맙다는 생각이 드시면 사례금을 조금 주셔도 됩니다.)
    올 한해 친하게 잘 지내 보아요.

    • BlogIcon akgun 2006/01/30 16:15  수정/삭제

      통장 번호 불러주시면 새뱃돈 명분으로 입금처리하겠습니다. 뭐 연배로 보나 연륜으로 보나 지적, 사회적, 인간적으로다가 제가 새뱃돈을 드리는 게 맞지요?
      물~로온, 일단 절은 하시고오~
      올 한해 무척 친하게 지내 보아요.

  7. BlogIcon 고마 2006/01/26 03:00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들어오신 한국에서의 스케쥴을 어떻게 잘 풀리고 계신가요?
    술, 을 빼고 얘기가 가능하신지 ^ㅍ^

    그 몫에 한 밑천 거나하게 댈 뻔!했던
    빠엔에서의 재회약속은 아마도 못 지키게 될 듯합니다.
    오셔도 제가 없습니다..
    ..현재 일주일에 하루 일하거든요.(두둥;;;)
    개인적인 사정으로 알바날짜를 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 이번주는 설로 인해 빠지고..

    아마도 설은 한국에서 지내시나 봐요.
    설 잘 쇠시구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___^)↗
    http://suju.mireene.com/060101.jpg

    • BlogIcon akgun 2006/01/30 16:12  수정/삭제

      고마님을 쏙 빼닯은 그림이군요. 감사합니다. 고마님도 복 듬뿍 지으시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데낄라 한 잔하러 들르지요. 뭐 들어가 있는 순간엔 "이제 더는 못마셔!" 하는 마음이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