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君日常 ::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을 왜 금지하는가.

최근 30대의 모 여성이 "이륜차의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 통행금지는 위헌"이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녀는 지난 4일 자신의 1800㏄ 혼다VTX를 타고 헌법재판소에 가서 청구서를 냈다.

▲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게 해달라는 헌법소원을 낸 주부 서정희씨와 그의 1800㏄ 급 오토바이.
바쿠바이크TV 제공

“저를 폭주족쯤으로 생각하셨죠? 속도를 즐겼다면 헌법소원은 내지도 않았을 거예요.” 실제 그녀는 ‘스피드광(狂)’과는 거리가 멀다. 타고 다니는 혼다 오토바이의 최고 속도(220㎞)도, 모델명도 몰랐다. ‘할리데이비슨’으로 믿고 있었다.
조선일보.com에서 불펌 - 관련 기사 보기

그녀가 제출한 소장의 자세한 내용을 알 수는 없으나 기본적으로 그녀의 의견에 동조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은 "절대 안돼"라는 단호한 입장인 듯합니다. 그런 분들 중의 한 분이 "이륜차의 ..~..통행금지"라는 법을 만드셨으리라 생각되며 일평생 바이크라고는 뒷자리에 앉아나 봤을까 싶은 분일테며. 바이크하면 "짱깨"라는 은어와 "폭주족"만을 떠올리실 것이며, 위험한 일에 목숨거는 정신나간 인간들이나 하는 짓 이라고 혀를차실 것이 분명하며, 반드시 4륜자동차를 소유한 분일겁니다. 결정적으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바이크를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 상상조차도 해본적이 없는 분일겁니다.

모든것을 경험해 봐야만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머리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테죠.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상상으로 세상은 다른 이들의 삶을 가늠하며 또한 이해하게 됩니다. 인간에게 상상력이 없다면 (이 법을 제정하고 이에 동조하는 분들이 그렇게나 많이 읽었을) 책 또한 불필요한 것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나 '바이크는 위험해서 안된다'라는 '상상'은 지극히 편협한 상상, 사고의 틀을 깨지 못하는 하나마나한 상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판단할 수 있는, 자신이 누리고 있는 세계 안에서 유지되는 상상이란 애들의 딱지놀이와 다를게 무엇입니까.

문제에 관해서 몇가지 알아두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일명 "오도바이"로 불리는 Motorcycle 바이크는 엄연히 법적인 '자동차'라는 것입니다. 바퀴가 두개달렸다 해서 이륜자동차로 구분된 이동수단이며 이것을 운전하기 위해서는 '제2종 소형면허'라는 국가자격증을 득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 제2종 소형면허의 실기시험이 곡예수준이며 덕분에 합격률이 30%도 되지 않는다는 것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고속도로에 이륜자동차의 통행을 허용하라는 것은 스쿠터와 같은 소형 원동기까지 허용하자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합니다. 125cc이상의 '제2종 소형면허'를 소유한, 그에 맞는 바이크(motorcycles)의 진입은 허용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알고있는 바이크는 124cc이하로 이것은 '2륜자동차'가 아니고 '원동기장치자전거'입니다. '운전 면허증'만 소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운전이 가능한 원동기장치자전거와는 다른 일종의 '바이크 전문 면허'를 취득해야만 운전가능한 이륜자동차의 통행을 허용하라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어쩌면 '허용하라'가 아니고 '금지해서는 안된다'가 맞겠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바이크 운전자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OECD국가 중 일부는 50cc이상만 허용이라는 제한을, 일부는 125cc이상만 허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말 그대로 고속도로의 특성에 맞는 '고속'과 '장거리 주행'이 가능해야 하는데 125cc이상의 바이크라면 현실적으로 고속도로에서 지속적으로 제한속도를 유지하며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 두어야합니다.

그리고 또 또, 바이크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4륜자동차와 동일한 신고 절차를 거치며, 동일한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배기량에 맞는 세금도 꼬박꼬박 지불한다는 것 역시 알아 두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바이크마다의 고유한 번호판도 부여받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4륜 자동차나 2륜 자동차나 똑같이 죽거나 다치기 위해서 운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너무도 단순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고속도로에 바이크의 통행은 왜 금지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뒷바퀴))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기사 본문에 그녀가 타고갔다는 '혼다 VTX1800'이란 차종은 사진과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사진의 바이크는 혼다의 CB계열로 보이는 네이키드고 VTX1800이라면 혼다의 1800cc 괴물 크루저입니다. 바이크 스타일도 천지차이죠.

VTX1800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두바퀴 달리면 다 같은 바이크로 아는 바이크 문외안 기자가 바이크인들의 중요 사항에 대한 기사를 썼다는 현실. ..도 씁쓸한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모델명도 몰랐다"라는 기사를 쓰면서 저런 짓을 잘도-.,- '조선일보' 또한번 잊지 않겠다 -.ㅗ,-;;



2007.6.26 추가
이글은 '통행금지 합헌'판결 이후에도 많은 분들이 꾸준히 읽어주고 계신데요. 관심가지고 계신분들을 격려합니다. 그것이 찬성이든 반대이든 정확한 접근이 우선이라는 점에서 참고하실만한 글 하나 링크합니다.
이륜차 ( 오토바이 ) 고속도로 통행 헌법재판소는 왜 판단 착오에 빠졌을까?
언젠가 다시 쟁점화 될 것이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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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모터사이클, 고속도로, 헬멧

    Tracked from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서서 2006/01/11 09:15  삭제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통행을 왜 금지하는가 고속도로에 2륜차 주행을 깡그리 금지하고 있는 희한한 나라 한국에서 이 문제는 바이커(모터사이클 운전자) 사이에 오랜 논쟁거리 중 하나인 것 ?

  2. Subject: 이륜자동차의 고속도로 통행금지 합헌 판결을 보면서...

    Tracked from 樂君日常 2007/01/24 19:36  삭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판결을 환영하는 의견 중 "불법을 일삼는 폭주족과 폭주족스런 퀵이 사라지지 않는한 안 된다!" 라는 의견이 절대 다수인 듯 합니다. 애석하게도 '불법..폭주족....

  1. BlogIcon 미루키 2006/01/09 11:23 수정/삭제/ 댓글

    역시 좆선일보..OTL

  2. BlogIcon JWC 2006/01/09 11:31 수정/삭제/ 댓글

    차와 오토바이 사고가 났을때 차가 불이익을 보지 않나요?
    오토바이 전용도로를 만들면 모를까, 차가 좀 서행한다 싶으면 차들 사이를 요리조리 해집고 다닐건 불보듯 뻔한 얘기인듯 싶네요.
    안그래도 높은 교통사고율 더 올라가지 않을까요?(단순 접촉사고 포함)

  3. BlogIcon akgun 2006/01/09 11:47 수정/삭제/ 댓글

    미루키// 바이크 전문잡지의 기자들 말고는 알기 힘든 얘기 일 수 있겠습니다만, 전문가가 아니라면 전문가에게 감수정도는 받는 쎈쓰;;가 아쉽네요.

    JWC// 어떤식이든 '불이익'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요, 제가 경험한 사고에서 저는 세 가지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사고현장이 반대차량의 연고지인 점, 운전자가 여성이라는 점, 제 차량이 바이크라는 점에서요.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인식의 문제이지 사고 자체의 문제도 아닐뿐더러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연고지'와 '여성운전자'와 '바이크'를 없앨 수는 없지요. 선입견을 버리는게 우선입니다.
    사고율이 높아지는 것 역시 4륜차의 사고율을 낮추기 위해서 2륜차를 없애야한다는 논지와 비슷해 보입니다. 사고는 어디에서나 있습니다. 그 요소를 줄이는 것이 한 쪽을 없애는 방법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 뿐이지요.

  4. 일쭌 2006/01/09 12:20 수정/삭제/ 댓글

    반대의 입장이라기 보다 바이크를 타느 ㄴ사람들의 운전습관을 먼저 고쳐야하지 않을까? 요리조리 요리조리...이거 말이지.
    그리고 사고나면 무조건 사륜차의 잘못이니까..(무조건일꺼야..) 그러니 불법이라기보다 반대할 수 밖에.. 퀵을 먼저 없애버리던지 짱깨 배달하는 사람들 싸잡아서 인성교육부터..
    다수로 인해 소수가 희생해야하는 민주주의의 철칙때문..^^

    • 오토바이 2009/07/08 05:08 수정/삭제

      4륜차의 모든잘못아닙니다 법 바뀐지가 언제인데요?

      예전에는 이륜차가 님말대로 무조건 이겻지만

      지금은 법이바뀌어서 그런건 절대없습니다.

    • BlogIcon akgun 2009/07/29 12:04 수정/삭제

      가만 생각해 보니.. 법이란게 '누구의 편'을 들고 있다는게 참 재밌는 얘기네요.
      그럴 수밖에 없다면 약자의 편을 드는게 나았던 거겠;;

  5. BlogIcon akgun 2006/01/09 12:42 수정/삭제/ 댓글

    운전습관은 대한민국의 운전자 모두가 고쳐야 할 부분이고, 도로위에는 4륜말고도 2륜이라는 약자가 있다는 걸 이해해주시면 더 고마울 뿐더러 4륜과 다른 2륜만의 운전법이 있다는 것도 이해해주면 금상첨화. 그렇다고 불법운전을 용인하라는 것은 아니고..
    사고나면 무조건 4륜이 잘못이라는 것은 전혀 근거없는 얘기일 뿐더러 피해의식에 가깝네.-.,-;; 정말 그리 생각하는 거야??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공산주의,...

  6. BlogIcon 연이랑 2006/01/09 13:19 수정/삭제/ 댓글

    반대하고 찬성하고의 어떠한 입장은 아니예요.
    제경우 바이크가 옆에 오면 번번히 이상하게 사각지대에서 많이 서더라구요.큰사고 날뻔 한적이 두어번 있었어요.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버릇에 사고는 면했지만요...
    전에 서울대학 병원에 119를 타고 가면서 바로 앞차가 사각지대에 있던 바이크를 못보고 바로 유턴하는 사고를 목격했지요.
    제상황도 상황이었지만 그 바이크 운전자 상태가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나요.
    아무리 방어 운전을 한다 하더라도 좀 더 위험한건 바이크를 타고있는 운전자 잖아요.
    결론은 없네요......악군님 그저 조심해서 달려주세요.

  7. BlogIcon 거친마루 2006/01/09 13:34 수정/삭제/ 댓글

    위험하기 때문 아닐까요? 4륜차와 똑같은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만약의 경우 자동차탑승자는 부상에 그칠 정도 사고로 2륜차 운전자는 사망할 수도 있을테고..

    2륜차 자체는 그 속도에서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덤프트럭이 옆을 지나갈때 바람에 휩쓸려갈 가능성도 있고요..^^

  8. BlogIcon 현명한 별 2006/01/09 13:36 수정/삭제/ 댓글

    운전 할 때 옆에 바이크가 있으면 제가 더 불안하더군요. 그래서 일부터 바이크 피해 갑니다. 스쳐도 위험하니깐요.
    고속도로라면 더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옆에 큰 덤프트럭이 지나가도 풍압으로 흔들리는데, 바이크는 오죽 하겠습니까.
    그리고 사고나면 4륜이 잘못이라는 것은 피해의식이 아니라, 실제로 사고 나면 4륜에 더 큰 책임을 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 BlogIcon akgun 2006/01/09 13:59 수정/삭제/ 댓글

    연이랑// 사각지대란 것은 바꿔 생각하면 4륜이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약점입니다. 그 약점을 무마하기 위해서 스스로가 조심하는 것이 제일 우선이지요. 라이더라면 대부분 4륜의 그런 약점을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그런위치로는 들어가지 않지요. 연륜있는 라이더라면 심지어 자동차 안에있는 운전자의 움직임까지도 느끼지요. 왼쪽으로 핸들을 꺾을지 오른쪽으로 꺾을지...
    사각지대 그 안에 놓인 바이크를 보고 깜짝놀라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직 그럴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없기 때문이지요.
    전 연륜있는 라이더 쪽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걱정 감사합니다. 더욱 조심운전 하겠습니다. ^.,^

  10. BlogIcon akgun 2006/01/09 14:02 수정/삭제/ 댓글

    거친마루// 네, 2륜의 신체상해가 더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해서 4륜에 안전밸트가 있듯이 바이크엔 보호구가 있지요. 강한 충돌이 아닌 슬립 사고에는 어느정도 대처가 됩니다만... 그렇다고 안전성이 4륜보다 좋아지는 것은 아니니 우려하시는게 이해는 됩니다. 문제는 라이더들이 한결같이 얘기하듯이 "바이크는 고속도로에서 더 안전하다"라는 것입니다. 어쩌면 안전성 높은 고속도로를 두고 위험한 길로 바이크를 내몰고 있는 거지요.

    재밌는 얘기로 덤프트럭은 달리는 상태에서 바이크를 추월할 수 없습니다.

  11. BlogIcon akgun 2006/01/09 14:12 수정/삭제/ 댓글

    현명한 별// 익숙해지시면 불안하지 않으실 겁니다. 새장 속의 새는 야생이 두려운 법이지요.^.,^ 농담이구요.
    4륜끼리 스쳐서 안전할 정도의 거리라면 바이크가 스쳐도 상관없는 거리입니다. 걱정놓으세요.
    덤프트럭의 풍압에 차가 흔들리는 것은 차가 받는 표면적이 크기 때문입니다. 공기 저항이 많아서지요. 바이크를 만드는 기술이 차보다 뒤떨어 질리가 없잖아요. BMW에서도 명바이크를 생산하구요. 공기 저항에 대처할 수 없다면 그들 고속도로에 바이크가 다니게 허락할리가 없지요.
    4륜이 더큰 책임을 문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같군요. 차이는 인사사고냐 아니냐의 문제에서 발단하는 것 같습니다. 대물이냐 대인이냐의 차이겠지요. 그렇다고 사고의 잘잘못이 가려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위험하다고 도로에서 횡단 보도를 없앨 수는 없는 거지요. 물론 대형바이크가 웬만한 차값보다 바싼탓도 있지만요. 그렇지만 그것이 라이더들을 불평등으로 몰 사항은 안 된다고 보여집니다.

  12. BlogIcon bellbug 2006/01/09 14:24 수정/삭제/ 댓글

    뒤에 바퀴가 하나 더 있는 5륜차 운전자 입니다. 보조바퀴를 달고 다니면 2륜차도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합니다. 보조바퀴가 뽀대에 방해가 된다면 인라인을 신고 다리를 벌린채 주행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13. flic 2006/01/09 14:42 수정/삭제/ 댓글

    ↑이런 사람들 때문에 교통문화가 고통문화가 되는거지...

  14. BlogIcon oopsmax 2006/01/09 14:51 수정/삭제/ 댓글

    (바쁜 일 끝나신 거예요?; 조용히 살겠다 하시더니,,)
    ‘할리데이비슨’으로 믿고 있었다. <= 너무 웃겨요,,
    자기부상식 바이크나 자가용, 제트팩 등이 빨리 대중화되었으면 좋겠어요.
    '바퀴'는 고리타분해요. 후훗~

    아참, 링크하신 "관련 기사"에 'kimtg**'이란 아이디로 100자평 쓰셨나요?

  15. 일쭌 2006/01/09 14:54 수정/삭제/ 댓글

    bellbug님 때문에 모니터에 침이 튀는 대물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추후 모니터 전원이라도 안들어 오는 사태가 발생할 시 벨버그님의 무배당 인라인 상해보험으로 보험처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견적은 리버를 통해서 벨버그님 커맨더에 착불 퀵으로 보내드립니다.

  16. BlogIcon akgun 2006/01/09 15:35 수정/삭제/ 댓글

    bellbug// 바퀴를 모아서 트렁크에 넣으면 잘 달리지 않을까요? 한두 마리로는 효과가 없고 제 방에 있는 녀석들 다 잡아다가 넣으세요.

    flic// 덕분에 내 블로그가 웃대문화가 되는거지...

    oopsmax// 나름으론 자숙 중입니다만 세상이 절 가만두지 않네요.
    요런식의 교통문화가 그대로 하늘로 올라간다면 생각만해도 생지옥. 전 그냥 땅속으로 들아갈랍니다.
    관련기사를 불펌하면서 흔적을 남길 정도로 간이 크질 못해서 -.,-;;
    (제 이름이 의외로 흔해요. 사실 대박운이 있는 이름이라고 믿;;)

    일쭌// 무과당 다마네기 보험에 한번 덤테기 써볼텨?
    자꾸 부추키니까 벌레가 내 홈에 잔뜩 알을 까는 거잖아!!

    streetdj// 아이디와 무척 어울리는 상상력이십니다. 그에게 시선을 뺏겼다가는 지옥행이겠군요.

  17. BlogIcon 동범이 2006/01/09 17:37 수정/삭제/ 댓글

    그럭저럭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다만, 고속도로진입가능을 최하 400cc 이상, 바이크운전경력3년이상으로 제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폭주족이나 배달부는 VF나 엑시브급의 오토바이들이니까요. 400cc 이상 대형바이크 운전자들은 비교적 상당히 매너 있게 다니시더군요. 대형바이크에 운전경력도 좀 있으신 분이라면 알아서 방어운전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18. BlogIcon 연이랑 2006/01/09 17:55 수정/삭제/ 댓글

    리플읽는게 더 재밌어=ㅁ=

  19. 밤밤 2006/01/09 17:58 수정/삭제/ 댓글

    ^^ 이 기사 예기가 올라오리가 생각하고 있었죠.. (생각보단 늦게올라왔네요)

  20. 상원양 2006/01/09 18:52 수정/삭제/ 댓글

    오토바이는 사고나면 크게 나잖아..
    무서워..
    나도 스쿠터 하나 있음 좋겠단 생각을 하긴 하지만.
    절대 고속도로엔 안갈꺼야.
    무섭다구우...ㅜ_-

  21. zapzap 2006/01/09 18:53 수정/삭제/ 댓글

    서정희라면.. 서세원의 부인아닌감?
    암튼, 1800cc짜리 바이크 사면서 모델명도 몰랐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네;;;

  22. BlogIcon akgun 2006/01/09 19:12 수정/삭제/ 댓글

    동범이// 저도 비슷한 의견입니다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2종 소형면허를 조금더 세분화할 필요가 생기겠지요. 본문에서 밝혔듯이 현실적으로 125cc이하만 제재를 한다해도 우려는 충분히 사라지리라 생각됩니다.

    연이랑// 제 블로그를 놀이터로 여기는 제 철없는 친구들입니다. 네네, 사실 본문이 부실해요.ㅠ.,ㅠ

    밤밤// 답글이 생각보다 늦게 올라왔네요. 사실 기사가 올라오기 전부터 포스팅하고 싶었었는데 저 여성분 때문에 기회가 됐네요.

  23. BlogIcon akgun 2006/01/09 19:17 수정/삭제/ 댓글

    상원양// 본문을 잘 읽어보면 말이지...스쿠터는 안된다고 써있단다. 아무리 허용하자고 해도 저배기량 스쿠터는 안돼 -.,-

    zapzap// 내가 보기엔 남편이 사준 것같다. 저 여성분은 면허 딴 것도 불과 몇달 전... 그동안 침묵했던 라이더들을 부끄럽게 해주시는 거지.
    320kg이 넘은 바이크를 끌고 다니는 위용도 대단하고..

  24. BlogIcon oopsmax 2006/01/09 19:33 수정/삭제/ 댓글

    친구분들이 하나같이; 악군스러우세요. 우훗;
    자전거 타는 제가 보기엔 스쿠터도 참말로 빠르더만요!;
    답글 다느라 일도 제대로 안 하셨을 (but 바이크 얘기로 즐거워 보이는) 악군님, 신나는 저녁 시간 되셔요. 굿럭. :p

  25. BlogIcon H.Moon 2006/01/09 19:55 수정/삭제/ 댓글

    72 년인가... 76년까지 한국도 중/대배기량 이륜차가 엄연히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못 들어가게 된 계기가... 그때 대통령이던 분이 고속도로를 수행원과 함께 달리던 중 눈에 거슬린다고 하니까 그 이후부터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서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대형차가 지나갈때 자동차가 흔들리는 것은 자동차 옆면으로 그 바람을 다 받아내기 때문입니다. 2륜차는 바람을 받아낼 만한 공간이 없고 그냥 바람이 지나가죠.

    또한 세계에서 고속도로 진입을 전면으로 금지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서 몇 안됩니다. 대부분의 나라는 특정 구간만 금지하거나, 유럽의 국가들은 많은 나라들이 동일하게 허용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만 해도,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국토를 종단하는게 가능하죠. 가끔씩 끝에서 북해도까지 한번 갔다 오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젊은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모르겠습니다. 400이나 혹은 250cc 이상의 대 배기량으로 제한을 한다고 해도, 이게 얼마나 지켜질 지 모르고, 또한 일단 도로위에 올라왔을때 얼마나 서로를 배려해주면서 운전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리고 사고 발생시에 정당하게 과실이 가려지도록 법령이 조정될수 있을지도 모르고, 보험사들이 2륜 보험을 받아주게 될지도 모르고, 불투명한 것 투성이입니다. 그나마 2륜과 4륜이 잘 공존하는 서구쪽 국가들도 끊임없이 '도로의 약자인 2륜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는 운전을 하라' 라는 투의 공익광고가 나오는데, 약자가 대접받기 힘든 한국의 실정에선 좀 요원하겠죠.

  26. BlogIcon akgun 2006/01/09 20:22 수정/삭제/ 댓글

    oopsmax// 제 친구들이 즐거워할 표현이 아닌걸요. 모두를 적으로 돌리시는 위험한 발언이십니다.
    그 사이 괄호 문구가 생겼군요. 좋은(?)저녁시간 보내겠습니다.

    H.Moon // 맞습니다. 그 박통령이란분이 자신의 위대한 업적인 경부고속도로사업이라는 것에 흠이가는 형편없는 이동수단으로 판단하셨겠지요. 그분이 이런식으로 매도한 것이 이 뿐만이 아니지요. 아마...
    분명 불합리한 제도임에도 기득권(도로위의 4륜)의 편의를 위해서 2륜을 불편하고 위험한 국도로 내 몰았지요. 현 시점에서 2륜이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없다가 나타난 존재가 전혀 무사고로 도로를 유령처럼 다니리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저도 안전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고향까지 다녀오고 싶어요. 그뿐인거지요.)

    단순무식하게 말해서 만약 바이크가 대세라면 느려 터지고 덩치만 커서 도로를 다 장악하고 연비나쁜 4륜을 길에서 없애야 한다라는 논리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바이크 동호회를 중심으로 모금운동을 하자고 했던 얘기가 있었지요. 돈 모아서 국회의원들 바이크 한대씩 사 주자구요.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을, 그것도 삐뚤어진 선입견을 가진채 법안까지 만든다는 것은 사실 폭력이거든요.
    이런 불합리한 것이 비단 바이크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범위가 일단 이것이니 아는 것을 주장하려는 것 뿐이지요.

    관심을 갖고 선입견을 버리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은 일이지요.

  27. BlogIcon 홍대박군 2006/01/09 22:24 수정/삭제/ 댓글

    뭐여,싯팔. 여기가 뭐 개이버여? 무슨 리플놀이하고 난리부르슨겨?
    암튼 오도바이는 퀵들때문에 안좋은시선
    내차올도색에광택하고 이틀만에 청계천에서 오토바이가 긁고 도망
    &#52255;어죽일놈.

  28. BlogIcon Magicboy 2006/01/10 08:36 수정/삭제/ 댓글

    글쎄요... 적어도 제가 운전을 시작한 98년 이래로 지금까지 2륜차들은 언제나 위험한 운전을 하는 사람들로 인식되어 있네요..
    (주말에 서울-춘천 구간을 가다보면 특히나 그렇죠..-0-;; .. 소위 바이크 동호회 사람들 같던데... 나름대로 자기들끼리 안전하게 한다고 하는 운전이 그런식이니..;; )
    고속도로를 그런 사람들이 돌아다닌다고 생각해보면.. .. 끔찍합니다. 면허 체계를 바꾸던가 적발시 벌금을 무지하게 때려서 좀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면 모를까요..

  29. deron 2006/01/10 09:21 수정/삭제/ 댓글

    뭐 이블로그 주인장께서는 모범 이시겠지만
    만약 고속도로에 2륜차 진입이 제한적으로라도 허용된다면
    고속도로로 난입할 초보자들이 훨씬 많지 않을까요?
    고등학생부터 배달원까지 의식없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에요.
    게다가 일반인들이 육안으로 125cc미만인지 이상인지 식별이 쉽지 않을텐데 경찰들이 진입로마다 막기도 어렵고...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은 톨게이트를 우회한다던지...하여간 무법이 난무할 것 같습니다.
    뭐 성숙한 문화가 정착되면 가능할런지...

  30. BlogIcon akgun 2006/01/10 10:14 수정/삭제/ 댓글

    홍대박군// 니차의 도색을 망치걸 잘 되돌아 보면 너 자신의 실수나 4륜과의 접촉이 훨씬 많았겠지만 희생양은 필요한 법이지.

    나와 다른 것에 대해서 이해하지 않으려하는 마인드가 생각보다 깊다는 것을 세삼 느낀다.

    streetdj// 정말이지 적절한 타이밍의 삽질을 해주시는 군요. 거기에 방송까지 적절히 양념을 버무려서 '영원히 안되는 존재'로 말뚝 박아주시구요.
    그런데 저 인간들은 고속도로에 어찌 들어갔답니까. 아마도 경인고속도로같은 나갈때 요금을 내는 곳이었던가 봅니다.
    답답합니다.

  31. BlogIcon akgun 2006/01/10 10:29 수정/삭제/ 댓글

    Magicboy// 흠... 대부분의 라이더들에게 물어보면 이땅의 4륜차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에 불만이 있으며 (그들이 약자인 탓에) 현 상황에 적응해서 스스로 방어 운전을 하지요.
    적어도 확실한 것은 2륜운전자들은 4륜의 운전 습관을 알지만 - 대부분 두 종의 면허를 소유하고 있죠- 4륜운전자는 거의 대부분 2륜의 운전 습관과 행동 구도를 모르며 알려하지도 않는 다는 거죠.
    이건 도로위의 의사소통의 문제와 같습니다. 한 사람은 아는데 다른 한 사람은 상대를 알려하지도 않을 뿐더러 나쁜 시선만 가지고 있지요. 거기다가 힘도 있어요.
    참 안타까운것이 전 수없이 많은 4륜운전자의 쓰레기짓을 봐왔습니다. 붉은 봉을 흔들며 길전체를 장악하고 클락션을 울려대며 지나가는 2륜차 폭주족과 똑같은 4륜폭주족도 보았구요. 그러나 그들은 일부일 뿐이며 이미 4륜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이해되는 범위가 된 것이겠지요.

    그들 동호회 운전자들이 과연 사고를 초래했는지 진지하게 묻고싶군요.

  32. BlogIcon akgun 2006/01/10 10:47 수정/삭제/ 댓글

    deron// 저도 절대 모범이지 않습니다. 4륜운전자들이 보기엔요.
    일단 4륜과 2륜은 (너무도 당연하게)운전법이 다릅니다. 일명 칼질이라는 것- 바이크를 기울여서 다른쪽 차선으로 빠르게 옮겨가는 것-이 대부분의 4륜 운전자들이 무척 위험한 짓으로 여기며 못마땅해 하는 행위겠습니다만 그것부터가 두 바퀴와 네 바퀴의 운동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출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속으로 운전하며 핸들을 꺾는 행위는 바이크에게 있어 죽겠다는 얘기가 되죠.
    제도와 통제를 '시행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불합리나 불평들을 묵과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게으른 탁상공론, 안일한 대처에 가깝겠습니다. 배기량 구분을 할 수 없어서 통행 시켜줄 수 없다는 것은 그동안 안일한 공무원들한테 익숙해진 결과처럼 보여집니다. 톨게이트에서 일할 자격을 갖추려면 그정도는 되어야겠지요.
    톨게이트를 우회한다라는 문구를 한참들여다 본 후에 이해했습니다. 고속도로의 중앙분리대가 없는 부분은 그곳뿐이겠군요.(그런 생각까지 하시다니 -.,-) 뭐 목적지가 그곳인 인간들은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진회 있다고 학교를 폐쇄하는 짓을 하지는 않죠.

  33. 상원양 2006/01/10 12:01 수정/삭제/ 댓글

    스쿠터 타고 고속도로 가겠다는게 아니구...
    나같으면 고속도로 안간다구우..

  34. BlogIcon akgun 2006/01/10 13:37 수정/삭제/ 댓글

    witchtail// 그 개선을 바라시는 마음은 '이상향'에 가깝습니다. 앉아서 하는 상상만으로 아무것도 개선되지는 않지요. 지속적인 관심과 평가는 필요합니다만 실현해야 개선이되는 부분이란게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바이크라는 작은 이동수단이 지금 고속도로위에 없는데 그들을 생각해서 운전법을 바꾸라는 것은 꿈입니다. 분명 개선해야 할 부분은 있습니다만...지금은 법적인 불평등 불합리를 먼저 걷어내야 할 때입니다. 이후에 톨게이트의 진입방법이라든지 단속카메라의 개선 등이 있어야겠지요. 인식과 문화는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서서히 바뀌겠지요. 법이 그 변화 자체를 거부해서는 곤란합니다.

    상원양// 흣;; 어짜피 법령이 바뀌어주어도 바이크는 소수의 문화로 남겠지.
    비주류란 언제나 존재하는 거니까.

  35. young026 2006/01/11 20:51 수정/삭제/ 댓글

    짐작하신 대로 남편 대신 헌법소원을 낸 거라고 합니다.
    '제 이름으로 헌법소원을 제기하려 했지만 2종소형 면허를 취득한지가 13년이 넘어서 현행법상 면허취득후나 침해의 법을 알고부터 90일 이내의 사람에 한한다 하여 제 집사람이 기존 1종보통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2종소형면허를 05년11월 달에 취득을 하여 제 집사람 명의로 헌법소원을 내게 되었습니다'라고 하는군요.

  36. BlogIcon 빨간부리 2006/01/11 21:15 수정/삭제/ 댓글

    음...
    인정하긴 싫지만 인정하여야 하는...(지랄같구먼)
    한때는 나도 적토마의 스피드를 즐기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리고 고속도로를 못 들어가게 하는데 대한 불만이 엄청 많았다는...

  37. BlogIcon akgun 2006/01/12 11:29 수정/삭제/ 댓글

    young026// 아핫 그런 법령이...말도안돼. 이놈의 법이란 것이 아주 공부 안한 사람은 꼼짝을 못하도록 못 박아 놓았군요. 90일 이내라니... 저도 위헌 소송을 하려 맘먹고있었는데 전혀 쓸데 없는 상상이었던 거군요. 이번 소송이 어떻게 끝날지 몹시도 궁금합니다.

    빨간부리// 아핫, 빨간부리님께서도 라이더 셨군요. 근데 어쩌다가 접으셨답니까. 하긴 저도 시트에 앉아본 것이 석달전...-.,-;;
    인식이 바뀌어서 길위에서 다들 편안한 운전이 되어야겠지요. 그러면 다시 라이더로 돌아오실건가요? (어쩐지 악의 수렁텅이로 잡아 끄는 느낌이다)

  38. 젠장 2007/01/22 21:58 수정/삭제/ 댓글

    제도의문제.
    라이더들이 바이크타면 무조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위험하게 타지않도록 잡아서 교육시킬생각은없고.
    폭주족이라 위험하다고 생각만하고 나 참 한심하다 한심해.
    일본을 봐라 폭주족을 그물망에 타이어 펑크내면서 개네들이다쳐도 쳐 잡는다

  39. BlogIcon akgun 2007/01/23 14:54 수정/삭제/ 댓글

    이글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꾸준히 읽어주고 계시더군요. 최근 합헌 결정도 났고 하니까 관련 포스팅을 해야겠습니다.
    너무 흥분하지 마셔요.

  40. 고순대 2007/04/11 00:39 수정/삭제/ 댓글

    오토바이 라이더가 고속도로상에서 사고로 죽어도 이의제기를 안한다는 각서쓰고 고속도로 통행한다면 그사람만 허용하라...죽어도 좋다는각서를 작성하는자에 한하여~~~~

  41. BlogIcon akgun 2007/04/11 20:02 수정/삭제/ 댓글

    고순대// 뭐 쓰라면 못 쓸 것도 없겠습니다만. 편견을 버리시고 머리를 좀 쓰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모 대통령시절에 감정적으로 처리해 놓은 일이 많은 사람들의 머리에 '편견'이란 이름으로 남아있지 않습니까?!
    만화도 그렇고 바이크도 그렇고... (자꾸 감정이 상할라 그러네요.)
    본인의 울타리만이 아주 쾌적한 울타리라 믿고 산다면 양계장 닭들하고 뭐가 다르겠습니까.
    운전면허 대신 '각서'를 받는 나라에 살고 싶으시다면 그리 하세요.

  42. qkrdkfka 2007/04/14 23:14 수정/삭제/ 댓글

    우리나라고속도로 자살하기 딱좋슴다..근데!!자살할려해두자의로하는것과 누가해주는것과같나??다같은이륜자동차가아니라면서 모는되구 모는 안된다구 하면 우리나라 청소년이어떤청소년인데,,되는오토바이 구해서 탈탠데..정말 짜쯩지대로다...이제이법통과되면,자살이 아니라 사고가 되겠구만...으이그...

  43. qkrdkfka 2007/04/14 23:17 수정/삭제/ 댓글

    고순대씨~~~글조~~타.가슴에 콱찬다..각서라~~

  44. qkrdkfka 2007/04/14 23:22 수정/삭제/ 댓글

    법을 어겨가면서 먼저 도로에 진입하구 이제는 법에다가 오토바이 허용해라.동대문 가봐라 인도가없다.

  45. qkrdkfka 2007/04/14 23:37 수정/삭제/ 댓글

    전에 운전하다가,뒤에 오토바이가 오는걸모르구,비켜주질않았더니 뒤에 수십대오토바이가 내차를 한번씩쳐다보면서가구.어떤앤차옆에서 깐죽거리기까지 하던데,그때 얼마나 낯이뜨거웠는지.나두 한성깔하는데 수십댄좀~~~그렇지!!!! 고속도로진입허용되면 최~~소시속100k에서 깐죽거리는것들 상대해야되는거겠지,,으이그...

  46. qkrdkfka 2007/04/14 23:55 수정/삭제/ 댓글

    내가 자가용비행기 몰수 있는 집에서 태어났더라면 ,,

  47. BlogIcon akgun 2007/04/15 12:24 수정/삭제/ 댓글

    가끔 그런 기분을 느낍니다. 사람들은 참 겁쟁이에요.
    마치 뭔가 보편적이지 않은 것들에게 조금만 자리를 양보하면, 자꾸 그러다 보면 그것이 세상 전체를 뒤덮을 것처럼 굴거든요. 그래서 지금껏 자신이 누렸던 환경이 사라질 것처럼 말이죠.
    세상의 소수는 언제나 소수로 남을 확률이 지극히 높습니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을 뿐더러 대다수의 취향은 그리 날카롭지 않거든요. 그런데도 소수를 인정하면 그것이 다수가 될 걸로 겁을 먹는 것을 봅니다.
    폭주족에게 길을 양보하면 지금보다 몇 배로 늘어나서 거리가 난장판이 될 것이라는 것은 어쩌면 지금의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위선적인 환상에 가깝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숫자는 늘겠지요. 그래도 그것은 숨겨져 있던 숫자였을 뿐, 과연 얼마나 새로 생기게 될까요. 차라리 폭주족화 되도록 하는 그들 환경을 개선해줄 필요가 더 있어 보입니다.
    마음 너그럽게 써도 될 정돈데 다들 왜 그러는지...

  48. BlogIcon dalikim 2007/05/14 16:27 수정/삭제/ 댓글

    좀머 씨 이야기...^^

  49. BlogIcon akgun 2007/05/14 16:49 수정/삭제/ 댓글

    // 종벌레씨는 압니다만. 좀머씨가 라이더에 관심이 있는 줄은... ^.,^
    방문 감사합니다.

  50. 황금날개 2007/06/11 01:10 수정/삭제/ 댓글

    우선 2종소형 면허를 소지 하고 계신분 한해서 골드윙 1832cc 부터 전용 도로를 통행하게끔 하는 것이 나을것 같읍니다. 그런다음 차츰 바이크가 대한민국 사람들 머리속에 안전하게끔 이해가 가게끔 올바른 인식이 되게끔 하는 것이 좋겠읍니다. 이렇게해서 시간이 지나면 바이크 400cc 이상 자동차 전용도로 또는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를 다니게 되지 않을까합니다. 지금도 경인 고속도로나 도시 외곽순환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배기량 관게없이 많이 다니는걸 봅니다. 일방적으로 무조건 이건 아니다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읍니다.

  51. BlogIcon akgun 2007/06/13 13:39 수정/삭제/ 댓글

    황금날개// 음... 1800CC급 부터의 진입이라... 그런 점차적인 개선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안된다는 생각에는 저 역시 전혀 동의할 수 없거든요. 자신들 편하자고 다른 사람들을 불평등으로 모는 판단을 어찌 유지할 수 있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일에 대한 고민이 없으니 애초에 판단 자체를 안 하겠지만요.
    결국은 개선되리라 믿습니다.

  52. 미친소송이다 2008/06/07 16:24 수정/삭제/ 댓글

    이글을 보면 정말 답답하다.자기가 하고 싶다고 다 할것 같음 무엇인들 못하랴 근데 근본을 생각해보라 고속 주행에서 아무 보호가 없는 오토바이와 승용차와의 접촉을 그리고 우천시에 일어날 이륜차의 불안정 요소 기타 등등. 이따위 글 올리고 소송 낼바에야 차라리 오토바이 전용 고속도로를 내주라고 해라 그게 더 현실적이고 타인이게 민폐를 안끼치는거다.

  53. BlogIcon akgun 2008/06/10 00:48 수정/삭제/ 댓글

    미친소송이다// 의견 잘 봤습니다. 가능하면 남겨주신 의견이 토론이 되도록 존칭 사용을 추천드립니다만... 욕을 안 넣으신 것만으로도 다행인 걸까요?
    다시 들러 제 답글을 읽으실지 미지숩니다만... 간만에 장황하게 남겨보죠.

    전제는 이렇습니다. '일정이상의 속도와 안정성을 확보한 이동수단은 일반 도로보다 고속도로에서 더 안전하다'라는 것입니다. 고속도로가 일반 도로보다 사고를 유발할 돌발변수가 적기 때문이겠죠. 신호등도, 교차로도, 건널목도, 지나가는 행인도 없는 오직 '도로'만 존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운전자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기 차선과 안전 속도만 지킨다면 대체로 안전한, 무엇보다 일반 도로에 비해서는 비약적으로 안전한 도로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도로를 오직 4륜만이 이용하죠. 다른 이동수단은 덜 안전한 곳으로 내몰고 말이죠.

    자기가 하고 싶다고 다 하겠다는 게 아니죠. 자신들(4륜차)의 이득을 위해서 타인을 불합리로 모는 처사를 개탄하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 예를 드는 것이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만..OECD 국가 중에 고속도로의 이륜차 통행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나라는 몇 개 되지 않습니다. 다른 수 많은 나라는 다 미친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다른 나라 예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각각의 나라가 저마다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단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운전습관이 다른 국가에 비해 '개판'이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륜차가 고속도로에 들어가면 더 많은 사고가 야기 될 수 있다는 것일테죠. 근데 그 사고가 이륜차만의 잘못이라고 확언 할 수 있습니까? 통계적으로 확인하더라도 2륜차의 사고율보다 4륜차의 사고율이 더 높습니다. 늘어날 '교통사고' 건수를 그렇게 우려해서 안된다라고 주장한다면 이 통계를 이용해서 오히려 4륜차를 금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무엇보다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높은 사고율은 모두가 함께 개선해나가야 할 사항일 뿐, 고속도로의 사고율을 낮추고자 이륜차를 더 많은 사고 위험에 노출 시킴으로써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이것이 합당한 처사입니까??
    차라리, 사고를 일으킨 전적이 있는 운전자를 블랙리스트로 관리해서 고속도로 출입을 제한하는 처사는 어떻습니까? 사고율이 높으면 면허증도 뺏고 말이죠. 이 예가 우습게 들리시긴 하십니까? 타인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인식하지는 마십시오.

    근본을 생각해 보라고 충고하셨기에 그 근본을 논해보죠. 도대체 고속도로가 4륜차만을 위한 도로라고 누가 근본을 세운 것입니까? 다카끼 마사오씨가 세운 근본을 혹시 아직 믿고 계신 건가요? 그것도 중간에 '수정'된 근본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타인이 처한 불합리를 묵인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지극히 속물적인 존재라고 믿으니까요. 헌데, 그 불합리를 개선하자는 소수의 주장을 자신이 그동안 누렸던 이익이 사라질까봐 '답답해'하시는걸 보면 이쪽도 참 답답해집니다.

  54. dkr 2009/10/12 08:01 수정/삭제/ 댓글

    악천후나 아니 비나 눈만와도 차들도 엄청 미끌어지고 사고가 다반사죠 국도보다 훨씬 고속으로 달리는상황에서 비나 눈에 바이크운전은 힘들수밖에 없고 자의든 타의든 고속도로에 바이크가 진출하는순간 서로에게 위험합니다 그리고 바이크는 자동차와 비교해서 보호장치가 없죠 차안에서 죽는경우는 큰충돌이지만 고속도로에서 바이크의 미끌어짐이나 작은 충돌사고도 운전자의 고속도로한복판에 노출됨으로써 다른차량에 의해 로드킬됩니다 고속도로에서 찌그러진자동차에서 죽은 운전자를 보는것과 길바닥에 짓이겨진 바이크운전자의 사체를 보는것과는 엄청난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바이크는 국도에서도 위험함을 말씀드립니다 고속도로에서는 만나뵙기싫군요

    • BlogIcon akgun 2009/10/14 01:31 수정/삭제

      제 의견은 아마도 본문과 댓글 전체에 더없이 다 나타낸 것 같습니다.
      ...만, dkr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간단하게 이렇습니다. "본인이 혹시 보시게 될지 모를(추론) 잔혹한 장면을 피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잔혹한 환경에 몰아 넣고 나몰라라 하시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아니! 이경우는 "나 몰라라"가 아니군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셨으니 "이기심"이라고 해야 하는 거겠군요.
      물론, dkr님께서 '..국도보다 고속도로가 더 안전하다'라는 전제를 알고 계실때에 해당하는 질탑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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