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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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by kim - 밤의 끝에 |
2005/02/0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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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이짱 2005/02/01 09:17 수정/삭제/ 댓글

    설마...키보드를 발로 치는건가...ㅡ..ㅡ;;.... 대단해여~
    한밤에두 심심하진 않겠네...아니 심심해서 이런 건가..ㅋㅋ

  2. BlogIcon 재연 2005/02/01 14:17 수정/삭제/ 댓글

    내추럴 키보드는 단축키 누를 때 불편할텐데 ..
    엄청난 손 너비로 커버하는 것인감? ㅎㅎ ^^;

  3. raw 2005/02/01 15:23 수정/삭제/ 댓글

    믓지네... 메신저좀 들어와바~ ...얼릉.

  4. BlogIcon 거부기군 2005/02/02 00:41 수정/삭제/ 댓글

    미놀타가 맞는지요??

  5. akgun 2005/02/02 02:10 수정/삭제/ 댓글

    하이짱// 가끔 스페이스바 정도는 발로 눌러 준다만... 글을 쓸 정도는 좀더 연마를 해야...-_-;;

    재연// 처음엔 불편할 줄 알았는데.. 회사에선 일반을 사용하고 집에선 갈라진 것을 사용해도 전혀 불편을 못 느끼겠더라고...신기하게도.

    raw// 멋지단 얘긴 빈말이군. 목적은 메신저 접속 -_-*

    거부기군// 오랜만입니다. ^.,^;; 위쪽 것은 캐논, 밑쪽은 미놀타 맞습니다.

  6. raw 2005/02/02 10:47 수정/삭제/ 댓글

    으트케 알았지... 음... 햐안하네~

  7. 연이랑 2005/02/02 12:24 수정/삭제/ 댓글

    사진을 보고 있으니 몽롱해 져요 ^^;

  8. akgun 2005/02/03 18:00 수정/삭제/ 댓글

    연이랑// 마지막 사진을 너무 오래 들여다 보신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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