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목

Photo 2006/08/16 18:03

* Minolta X700 * 아무리해도 코가 잡히는 zapzap *


3주만에 이전의 모든 병들이 재발하고 있다.
맥주병, 데킬라병, 소주병
사고로 아팠던 왼쪽 어깨와 목
욱신거리는 뒷골
신경성 속쓰림.

다음주 쯤에는 요양하러 다시 떠나야거따.

Trackback :: http://rockgun.com/tt/trackback/549

  1. BlogIcon Rin 2006/08/17 00:56 수정/삭제/ 댓글

    오오-
    수채화 같네요. 느낌이 좋아요.

    근데 비밀문답 궁금해서
    메일 보냈는데...흑....
    비밀은 영영 알수 없는 것인지...==;;;;;

  2. BlogIcon oopsmax 2006/08/17 09:53 수정/삭제/ 댓글

    제목이 왜 각목일까.
    산후조리 잘 하세요. 다음달엔 아프지 마시고요. (달걸이인 건가;)

  3. 홍대박군 2006/08/17 11:25 수정/삭제/ 댓글

    이런!!! 미친!!!
    안지워?!!!

  4. BlogIcon akgun 2006/08/17 16:48 수정/삭제/ 댓글

    Rin// 비밀문답을 메일로 보내셨다구요?
    요즘 일이 많아서 개인 메일을 못 열어봤는데.. 아마도 akgun@rockgu.... 로 보내셨나 보군요?
    이글의 아래에 비밀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oopsmax// 요즘 M자를 누르는 손가락을 3번째에서 2번째로 바꾸는 중이어서 자꾸 오타가 나는군요.
    목이 자알 굳었다라는 의미 되겠습니다. 옷걸이는 좀 됩니다만....

    홍대박군// 어!

  5. zapzap 2006/08/18 09:38 수정/삭제/ 댓글

    지금보니 난 손이 참 곱상하구나.

  6. 스핏아트 2006/08/18 09:58 수정/삭제/ 댓글

    저거 합성!!

  7. BlogIcon 미루키 2006/08/18 10:47 수정/삭제/ 댓글

    술병나신게로군요..;; 요양 잘하세용 ^^
    저도 그제 술 마시고 낫더니만 온몸이 쑤시는군요
    전 누가 자는데 때린 줄 알았어요.. --;; 어깨 팔 다리 다 쑤심;;

  8. 2006/08/21 12:14 수정/삭제/ 댓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9. bambam 2006/08/21 15:37 수정/삭제/ 댓글

    바쁘신가봐여 업뎃이 뜸하네요

  10. dogy 2006/08/24 22:14 수정/삭제/ 댓글

    사진이 결핵 바이러스의 찌찌뽕에서 함박꽃이 활짝 필 정도로 아름다워요.
    10년이 조금 넘어 다시 답글을 쓰는 군요.

    so what do u want me to do?
    a ha... sexy sexy~ chnage clothe, and go~!
    let's go to my hotel.

    ^^

  11. BlogIcon 하이짱 2006/08/25 14:07 수정/삭제/ 댓글

    잘 지내구 있죠?
    ㅎㅎ~ 올만에 들어왔네~~
    그동안 하이짱이 엄마가 되었답니다~~헤헤
    한동안 못 놀러왔으니 두루 둘러보고 놀다 갈께여~~~~~~

    p.s 오랜만에 와보니 아이디의 압박이....^^;;

  12. BlogIcon oopsmax 2006/08/26 14:55 수정/삭제/ 댓글

    무사히 잘?
    모쪼록 당분간은 병(bottle) 없이 건강, 아니 건전하게...
    업뎃 없는데도 하루에 101번씩 드나들고 있어요.

  13. BlogIcon akgun 2006/08/27 12:44 수정/삭제/ 댓글

    zapzap// 그런 해석도 가능한 것이구나...

    스핏아트// 넌 찍혔어!!

    미루키// 실제로 취해서 얻어 터진(x) 맞으신 건 아니구요?

    비밀글// 설마 제가 아직도 안 보낸 건 아니겠지요? (아이고 이놈의 정신머리..)

    bambam// 바뻐죽다가 이제는 놀다 죽을 생각...

    dogy// 블로그 어째브렀어??!

    하이짱// 엄마가 되었다니? 배 불렀다는 얘기도 없이 갑자기 애 엄마가 됐더란 말이냐?

    oopsmax// 제 블로그가 난장판이 되지 않도록 잘 관리 부탁드립니다.
    당분간은 임시 휴업입니다.
    쉰내 나도록 요양에 전념할 것이라고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