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Taegyun,(akgun의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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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휴가 반납하고, 연휴 반납하고
하루에 포스터 한 장씩. 총 4장 뽑아내는 거다.
과연 인간이 할 짓인지는 4일 후에 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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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gy 2005/08/11 11:40 수정/삭제/ 댓글

    본명 태견..?

  2. raw 2005/08/11 13:57 수정/삭제/ 댓글

    두번째줄 두번째것에 한표~!

  3. raw 2005/08/11 13:58 수정/삭제/ 댓글

    4일후 논한다... 으음... 술과 당구랑 논하지 않을까...

  4. BlogIcon 연이랑 2005/08/12 02:16 수정/삭제/ 댓글

    4일 후에 논하기 위해 4일후에 리플 달아 볼까 했는데 손이 근질근질..

  5. BlogIcon oopsmax 2005/08/12 05:08 수정/삭제/ 댓글

    네트워크 장애가 해결되어서 일을 서둘러 진행해야 하는 건가요,, 외국 회사에서 네트워크 서비스를 받으시나,, 암튼 이제 '말 그림'들이 이해가 됩니다. '애마부인 포에버',,작업 중이셨군요; 포스터 자판기가 되었다 생각하세요. 화이팅! (움베르토 에코한테선 아직 답장 없나요?;)

  6. BlogIcon akgun 2005/08/12 06:18 수정/삭제/ 댓글

    dogy// 견~! 견~!! 돌아와 견~~

    raw// 이건 투표와는 전혀 무관

    연이랑// 흣;; 저 지금 잔뜩 구겨진 몰골로 리플달러 들어왔어요. 이젠 렌더링 바만 봐도 신물이 (우욱)

    oopsmax// 위쪽 "우욱"과 절묘한 조화. 우우ㅂ스~! 오에~
    쫘식들이 '물건' 늦게 보내주면서 저따위 핑계를 댓지 뭡니까.
    이번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은 '애마부인 비긴즈' 입니다.
    '포스터 자판기' 어쩐지 산업화의 이데올로기에 희생당하는 한 남자의 포스트모던한 이야기가 자판을 두드리게 하는 멋진 표현입니다.
    에코선생의 답장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7. BlogIcon oopsmax 2005/08/12 07:10 수정/삭제/ 댓글

    아하, 철야 작업하셨구나,, 쉬엄쉬엄 하세요.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참, 위에 답덧글 읽다 웃어버렸습니다. 참으려 애써 봤지만 소용 없었어요.

  8. BlogIcon 하이짱 2005/08/13 11:50 수정/삭제/ 댓글

    헉... 마니 바쁜갑네...
    즐건 주말인데..작업이라니...ㅡㅜ
    힘내란 말이 위로가 되지 못하겠지만..그래두 힘내여.

  9. BlogIcon akgun 2005/08/13 12:04 수정/삭제/ 댓글

    oopsmax// 회사에서 3일째. 회사가 난지 내가 회사인지... 이것은 정녕 꿈인가 생시인가. (제가 쫌 웃겨요)

    하이짱// 주말이라니? 종말이가 누드집을 냈다는 소문은 들었다만...그게 뭐란말이냐?

  10. BlogIcon oopsmax 2005/08/14 02:39 수정/삭제/ 댓글

    웃기시다기 보다 우습,,,
    웃어버렸습니다. => (실례인 줄 알면서도) 웃어버렸습니다.
    후다닥~

  11. BlogIcon akgun 2005/08/14 08:12 수정/삭제/ 댓글

    '참, 위에 답덧글 너무 우수워요~' 라는 거군요. 으흑!

  12. BlogIcon oopsmax 2005/08/15 00:23 수정/삭제/ 댓글

    "우수워요"의 뉘앙스가 좀 의심스럽습니다. 뭔가 '우수'하다는 뜻 같잖아요,, '우스워요',,가 좀 더 가까운 그런 느낌;
    (농담인 거 아시지요? 복수를 결심하지 마세요;)

  13. BlogIcon akgun 2005/08/15 19:09 수정/삭제/ 댓글

    지금 이 컨디션 그대로 맘속 깊이 앙금으로 담아두렵니다.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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