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예술가들

Photo 2006/04/24 15:43
























| Minolta X700 |


조금 바쁘기도 하고 집중해야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뭐라 따로 언급할 멘트 조차도 안 떠오르네요.
건강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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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2006/04/24 18:52 수정/삭제/ 댓글

    제 건강이 궁금했던 모양이군요.
    음...
    건강은 한거 같아요. ^^

    오랜만이예요.
    안녕, 하시죠?

  2. BlogIcon 연이랑 2006/04/24 20:40 수정/삭제/ 댓글

    ^^;;잘 계시는것 같아 다행...

  3. 말이 2006/04/24 22:17 수정/삭제/ 댓글

    건강해~ 몸도 맘도~ 건강해야지!!!
    오빠도~*

  4. BlogIcon 대마왕 2006/04/25 10:18 수정/삭제/ 댓글

    세번째 아저씨 원츄.

  5. BlogIcon akgun 2006/04/25 11:15 수정/삭제/ 댓글

    흠~// 아름다우신 흠~님. 10만년만의 방문은 파울이십니다!
    주의해 주세요.^.,^

    황사가 극성을 부리나 보던데....
    건강, 하시지요?

    연이랑//'잘'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것인 줄은 잘 모르겠지만
    정신없이 지내고는 있습니다.

    말이// 그 어느때 보다도 건강하다고 느낀다.
    요즘 조깅 -보다 쪼금 빡신 10km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이런 저런 운동을 해 봤지만 건강에는 역시 달리기만한 게 없다라는 느낌이다.

    대마왕// 하나 사다주랴?

  6. spitart 2006/04/25 12:04 수정/삭제/ 댓글

    안건강합니다.(건강못합니다, 강간안합니다)

  7. BlogIcon akgun 2006/04/25 13:04 수정/삭제/ 댓글

    희한한 언어유희를 사용하는구나. (겅간, 간강, 강건이 빠졌다)

  8. 천하 2006/04/25 15:07 수정/삭제/ 댓글

    밥 잘 먹고 다녀라.

  9. zapzap 2006/04/26 02:35 수정/삭제/ 댓글

    두번째 사진의 아저씨는 뭐하는 예술가??

  10. BlogIcon akgun 2006/04/26 18:04 수정/삭제/ 댓글

    천하// 밥은 잘 먹고 다닙니다. 맛있는 식당도 찾았고...
    누님은 어찌 지내길래 이리 뜸하다요?

    zapzap//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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